일본 진출, 고민은 줄이고
실행은 빠르게.
오비스가 일본 진출 1년 만에 달성한 20억 원 매출. 그 실전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지 법인 설립 없이도 시작할 수 있는 일본 진출 BPO (Business Process Outsourcing)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법인 설립부터 영업, 고객 대응까지 모든 것이 낯설고 복잡합니다.
많은 한국 기업들이 일본 진출을 시도하지만, 아래와 같은 장벽 앞에서 멈춰서게 됩니다.
복잡한 법인 설립 절차와 은행업무 등 일본 특유의 규제 및 행정 요건
사회보험, 연금, 소비세 등 다양한 제도 대응이 매우 까다로움
인건비, 사무소, 로컬라이징 등 초기 투자와 리스크 부담이 큼
고용, 계약, 회계 등 백오피스 전반의 절차가 번거로움
한국어와 일본어가 모두 가능한 리더급 인재 채용이 매우 어려움
본사와 현지 간 언어·문화 차이로 인한 오해와 전달 누락 빈발
소비자 니즈, 경쟁사, 가격 등 실질 시장 데이터 확보가 어려움
일본식 영업 방식과 고객 기대 수준에 대한 이해와 대응이 부족
J-Bridge는 한국어와 일본어가 능통한 PM과 각 분야 전문팀을 배정해, 현지 시장에 맞춘 실행 중심의 운영을 신속하게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J-Bridge는 일본 법인 없이도 현지 인재를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외주 인력 관리 및 결제·수금 대행, 컴플라이언스 대응까지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수행합니다.
일본에서 10년 이상 사업을 이어온 연쇄 창업가 정세형 대표가 직접 참여해, 시장 조사부터 전략 수립까지 실행 중심의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출장, 법인 설립, 채용 등으로 수억 원이 들던 일본 진출을, J-Bridge는 법인 없이도 절반의 비용으로 바로 시작할 수 있게 합니다.
750만원
1,000만원
13,000만원
10,000만원
1,200만원
1,000만원
3,600만원
3,600만원
3,600만원
1,08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