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r Traction
일본 진출 1년 만에 20억 원 매출을 달성한 오비스의 실행 경험을 바탕으로 출발한 J-Bridge는, 일본 시장에서의 빠른 시작과 스케일업을 고객과 함께 실현해 나가고 있습니다.
첫 매출 달성 평균 기간
매출 1억원 달성 평균 기간
Our STRENTH
필요한 기능만 선택해 활용할 수 있는 유연한 아웃소싱 구조입니다.
한국어와 일본어 모두 가능한 현지 PM이 커뮤니케이션과 실행을 주도합니다.
현지 법인 설립 없이도 채용, 영업, 고객 대응이 가능합니다.
영업, 마케팅, 고객지원 등 각 분야의 전문가가 바로 투입됩니다.
작게 시작해 점진적으로 키울 수 있는 구조, 초기 부담을 최소화합니다.
일본 시장을 잘 아는 전문가가 전략과 실행을 함께 지원합니다.
our team
시장 정보가 부족하거나 무엇부터 시작할지 막막하시다면, 사전면담을 통해 귀사의 상황을 진단하고 예상 실행 전략과 주요 리스크를 안내해드립니다.
전문가 미팅 예약하기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