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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ridge

J-Bridge는 한국 기업의 일본 진출을 지원하는 실행형 토탈 솔루션입니다. 일본 현지에 정통하고 한국어로 소통 가능한 PM과 전문팀이, 영업부터 운영까지 일본에서 사업을 하기 위한 전 과정을 아웃소싱 형태로 수행하여 별도 법인 설립 없이도 빠르게 시장 테스트와 확장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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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Traction

검증된 일본 진출과 스케일업

일본 진출 1년 만에 20억 원 매출을 달성한 오비스의 실행 경험을 바탕으로 출발한 J-Bridge는, 일본 시장에서의 빠른 시작과 스케일업을 고객과 함께 실현해 나가고 있습니다.

1.5개월

첫 매출 달성 평균 기간

10개월

매출 1억원 달성 평균 기간

Our STRENTH

일본 시장, 실행으로 답합니다.

모듈형 BPO 운영

필요한 기능만 선택해 활용할 수 있는 유연한 아웃소싱 구조입니다.

한·일 언어 대응 PM

한국어와 일본어 모두 가능한 현지 PM이 커뮤니케이션과 실행을 주도합니다.

법인 없이 시작 가능

현지 법인 설립 없이도 채용, 영업, 고객 대응이 가능합니다.

전문가 중심 실행팀

영업, 마케팅, 고객지원 등 각 분야의 전문가가 바로 투입됩니다.

리스크 적은 확장성

작게 시작해 점진적으로 키울 수 있는 구조, 초기 부담을 최소화합니다.

현지 기반 시장 인사이트

일본 시장을 잘 아는 전문가가 전략과 실행을 함께 지원합니다.

our team

검증된 각 분야 전문가들이
직접 실행을 감독하고 지원합니다.

Team Member

정세형

PM, 사업전략, 마케팅, 컴플라이언스

일본에서 10년 이상 다양한 IT 서비스를 창업·엑시트하며 현지 시장에 정통한 연쇄 창업가입니다. 현재는 원격근무 메타버스 서비스 ‘오비스’로 일본 시장 점유율 90%를 달성했고, 한국 스타트업의 일본 진출을 지원하는 밸류업 프로젝트 ‘크로스보더 파트너스’를 운영 중입니다.

Team Member

이치카와 켄스케

세일즈, 마케팅, GTM전략

세일스포스 재팬에서 인사이드 세일즈와 필드 세일즈, 매니지먼트를 거치며 다수의 수상과 빠른 승진을 기록했습니다. 현재는 J-Bridge에서 인사이드 세일즈를 리드하며, 일본 진출 기업의 고객 발굴과 영업 체계 구축을 지원합니다.

Team Member

타카하시 요이치

고객 지원, 백오피스, 컴플라이언스

대형 커스터머 서포트 센터의 리더로 활약했으며, 일본 상장사 머니포워드의 초기 멤버로서 상장까지 고객 지원과 백오피스 컴플라이언스를 담당했습니다. 다양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일본 진출 기업의 고객 대응 품질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는 데 기여합니다.

Team Member

시게카미 사키야

백오피스

일본 오비스의 초기 멤버로, 사업 데이터 설계부터 인사·백오피스 체계 구축까지 전반을 담당하며 조직의 성장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일본 진출 기업의 현지 운영과 스케일업을 지원합니다.

전략과 리스크까지,
한 번에 진단받는 1시간

시장 정보가 부족하거나 무엇부터 시작할지 막막하시다면, 사전면담을 통해 귀사의 상황을 진단하고 예상 실행 전략과 주요 리스크를 안내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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